여수에서 엄청 유명한 게장 집. 명성에 걸맞게 대기가 80팀이 있었다. 😳 대신 1분에 1팀씩 빠지는 듯 했다. 대기석이 잘돼있었지만 코로나때메 약간 우려스럽긴 했다. 기다렸다 먹었는데 비리지 않고 반찬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다. 돌게장이 리필이 가능해서 좋았고 화장실에 1회용 칫솔이 마련돼있어서 밥먹고 양치도 가능했다. 여수에서 깔끔한 맛집을 찾는다면 여기가 적당한듯 하다
꽃돌게장 1번가
전남 여수시 봉산2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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