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과대포장된 곳이라는 느낌을 벗어날 수 없다. 프렌차이즈 야키토리라 큰 기대를 하면 안되지만 꼬치를 굽는 직원의 앳된 모습을 보면서 일본의 야키토리 장인들을 생각한다. 가장 기술이 필요한 주방에 젊은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는건 여기가 결국 힙식당이지 노포가 될 수 없다는 것
대림국수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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