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비행기 타기 전에 숙소 근처에 있어서 딴삥과 또우장 먹으러 왔습니다. 로컬 식사로는 5,000원도 안 되는 금액에서 배불리 든든히 또 한편으로는 지금도 먹고싶을 정도로 참 좋았답니다. 아쉽게도 한국어 메뉴판은 없어서 번역 돌려야 하는데 그냥 딴삥 또우장 이거야 하면 될 것을 꽤 시간 허비한 .. ㅋㅋ 메뉴는 참 단순한 재료지만 중독되네요 특히 또우장은 또 먹고싶어 !! 이건 저속노화 식사겠죠? ^^
弘爺漢堡 - 火箭店
400台中市中區成功路12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