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 줄 오미야게는 이 곳 제과와 까르푸로 해결 ~ 타이중에 누가크래커나 펑리수 가게 찾기 힘든데 여기 있어서 다행이에요. 한국인들이 자주 가는 모양이라 매장 앞에 한국어로 뭔가 적혀있지만 가게 들어가자 마자 기념품 살 걸 아셔서 펑리수 시식할 걸 주시고 대놓고 선물용박스를 보여주셔서 당황스러운.. ^^ 하지만 시식 했을 때 펑리수는 맛나더라구요
采棠肴鮮餅鋪
403台中市西區向上路一段398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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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 @kyeun2233
참고로 소분은 제가 한 것….
망개 @kyeun2233
참고로 소분은 제가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