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함 바테이블과 창가석이 있었는데 예약 안하고 가서 창가에서 먹었다 옷이랑 소지품 둘 수 있는 행거와 바구니가 있다 피자는 버섯피자를 택했고 야채구이를 먹었고 맥주를 마셨다 1인1메뉴가 필수 비건피자와 논비건 파는데 딱히 가리는편은 아니기에 버섯 택 버섯 소스 향을 잘 못맡고 못먹는데 아주 만족! 화덕에 구워지다보니 피자 끄트머리가 아주 맛있음 맥주는 하이네켄과 페로니로 마셨습니당
위어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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