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쥬얼로 압도.... 오늘은 일요일 10시? 11시전쯤 방문했더니 자리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근처 원룸 주차등록 안내가 있는 걸 보니 제법 혼잡한 편같습니다... 빵은 안 먹고 파니니랑 피자 먹었슴다. 잠봉로니(페페로니+잠봉)는 오히려 음... 페페로니 몰빵이 낫겠다 싶어서 -1점... 이도저도 아닌 도우와 잠봉..... 그외에 서비스와 인테리어는 좋았고, 차가운 대리석 식탁에 옮기니 식는 음식과 음식의 맛자체는 좀 아쉬웠어요. 가격으로는 나쁜 편은 아니라 담에 한번쯤 더 방문해서 다른 메뉴는 먹어볼 거 같어요. 재방문의사로 따지면 한번쯤 다른 메뉴를 먹으러 방문 할 거 같습니다 ㅎㅎ
토지 베이커리 & 브런치 카페
경기 평택시 칠괴길 1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