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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추천해요
7년

처음에 간판이 달라서 지나칠뻔.. 앞에 한팀이 대기 중이었다.. 영화시간 때문에 초조했지만 금방 빠졌다! 어떻게 1인분에 5천원인지.. 조금 잡내?가 난 것 빼고는 또 이게 먹다 보면 익숙해진다ㅋㅋ 삼겹살이 맞는건지 주먹고기 마냥 엄청 두껍다. 두명이서 3인분을 시켰는데, 그냥 고기가 나오자마자 불판에 다 바로 올려주셨다. 천천히 굽기 좋아해서 아쉬웠지만ㅋㅋ 그리고 고기가 점점 육즙이 차오르니까 자꾸 가쪽으로 떨어졌다. 위로 볼록한 형태의 불판이라.. 두꺼워서 천천히 익는것 빼고는 매우 맛있는 고기였다! 육즙이 대박이어서 비계도 바짝 익히니 맛있었다. 여타 대학가에 있는 그런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깃집 중 생각보다 질이 괜찮고, 맛있는 고기였다. 특히 김치가 구워먹기 아주 좋은 익힘, 간이어서 좋았다. 기본으로 나오는 계란찜도 매우 굿b 살짝 탄 듯한 맛이 좋았다. 그리고 쌈장도 각자 줘서 좋음ㅎㅎ 콜라까지 시켜서 엄청 배고팠던 것 아니면 3인분에 양도 충분했다. 찌개에 밥 먹을까 망설였는데 배불러서 고기만 먹었다. 다음에 이곳을 지난다면 재방문할 의사 있음

짱 고기집

서울 성동구 마조로 1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