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쉬움 가득 마지막 리뷰를 남겨봅니다. 지금 피스피스 리뷰 쓸 생각보단 망플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네요.. 눈팅만 하던 제가 괜히 다 아쉬워지네요. 메일보고 놀라서 헐레벌떡 왔는데.. 날 좋은 날 플랫화이트도 맛있었고 펌킨파이도 맛있었어요 펌킨파이에 올라간 동그란 크림도 아주 잘어울리고 호박 무스?도 꾸덕하니 맛있었어요. 요즘 보기 드문 예스 키즈존, 예스 반려견존?이라 곳곳에서 아이들과 귀여운 강아지 볼 수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아 너무 오랜만에 리뷰를 쓰려니 도저히 뭐라 써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냥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다 평안하시고 즐거운 미식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피스피스
경기 파주시 회동길 44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