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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
4.5
4개월

🍽️ 점심식사 / 친구들과 방문 사장님 한 분이서 운영하시는 브런치카페였다. 비건 메뉴가 다양했고, 메뉴들도 다 맛있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감각적이어서 좋았다. 사장님이 바쁘시면 주문을 종이에 적어서 전달하고, 나온 음식을 직접 가져와야 한다는 점이 특이했다.

줄리아 키친

부산 금정구 금강로 256-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