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식사 / 가족과 방문 야구장 옆 맥도날드에 사람이 너어어어무 많아서 길 건너 노브랜드버거로 왔다. 회전이 빨라 앉을 자리는 금방 났고, 많은 사람이 오가는 것 치고 매장 관리가 꽤나 깨끗하게 잘 되고 있었다. 아쉬운 점은 주문이 계속 들어와서 그런지 메뉴를 미리 만들어 두다 보니 햄버거가 다 식어서 나왔다… 패티가 시원함 ㅠ 감튀는 방금 튀겼는지 맛있었다. 햄버거 귀신인 짝꿍도 동생도 나도 햄버거를 남기는 사태 발생 … 그래도 맥도날드에 사람 너무 많으면 올 만은 한 것 같다.
노브랜드 버거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 4 사직동 자이언츠 파크 1층 101호,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