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냥저냥이고 공원도 있고 아기의자도 있는데 직원들이 일단 손님을 전혀 보지않는다.... 두세명이 붙어서 포스만 보고있고 불러도 손을 흔들어도 기다려도 오지않음. 메뉴 주문한건 확인도 안해주고 결국 메뉴는 잘못나왔고 아이까지 세명인데 커트러리세팅은 성인 두명분만. 세팅하는 직원에게 저기요 하고 불렀지만 황급히 뒤돌아 다시 포스로 복귀... 엄청 바쁜가싶겠지만 정작 손님은 거의 없고 한적하다는게 함정. 사진은 음식 다 먹은후에야 생각이 났고 가게사진찍으려니 손님들 얼굴이 나와서 패스🙄
파리크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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