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갈 때마다 방문하는 곳. 자리가 많지 않다 보니 오래 있을 만한 곳은 아니지만 차분한 분위기에 자꾸 가게 된다. 음료도 음식도 모두 맛있고 유행을 쫓는 맛이 아니라 좋다. 제작년에 갔을 땐 주먹밥은 세트로만 판매했던 것 같은데 이젠 피스로도 판매한다. 화장실은 외부에 있으나 관리가 잘 되어있다. / 청귤에이드, 주먹밥
카페 조말순
부산 수영구 수영로510번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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