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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모르겠고, 음악들으러 가는 곳입니다. 주인장께서 이것저것 틀어주시고 장르는 주로 클래식이구요. 2층에도 자리가 있긴 한데 최근에 갔을 때는 공사한다고 막아뒀더군요. 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그럭저럭 마실만 합니다. 다만 주방에서 설거지, 플레이팅 하는 소리가 다소 귀에 거슬립니다 (그릇이 죄다 자기 그릇이라 그런건가 싶네요) 먹으러 가는 곳은 아니고, 음악 듣는 거 좋아하시면 갈 만 합니다.

황인용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3 카메라타음악감상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