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띵라면... 프링글스를 팔더라.. 맥주도 팔던데 잘 안나간다고.. 1.5띵에 만두추가는 정말 사랑스러워 라면은 남이 끓여준게 최고라고 면도 꼬들하고 적당히 매워하면서 먹을수있다 다 먹을때까지 면이 불지 않았다 사장님도 참 친절하고 여러명이 가기엔 좁지만 혼밥이나 3명이내로 밥먹긴 참 좋다 밥도 보리밥으로 바뀌어서 더 사랑스러운 가게다
띵라면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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