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만에 가을 전어회를 먹었어요 여전히 맛있는데 이제 내가 날생선과 술을 많이 못먹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 슬퍼짐.. 하지만 깻잎에 회에 막장 청양고추 얹어서 먹으니 너무 맛있었따
구룡포 계절회집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7길 110 1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