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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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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에서 2016년 마지막 날 가족 저녁 식사는 복을 먹기로. 사진은 복지리 4인분(₩44,000/인, 2인 이상)에 추가 주문한 부쯔사시.(₩33,000/6개) 저녁에는 ₩88,000/인이 제일 저렴한 코스인데 좀 더 저렴한 코스가 있으면 좋겠다. 전기렌지 위치상 인원이 2명일 때 추천하는 가게. 평일 점심에는 직장인 점심 식사용으로 현복탕(₩15,000/인) 메뉴가 있는데 코스나 지리 단품과 복도 뿐만 아니라 소스조차 다르다.

현복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10 알파리움1단지 타워1동 2층

Layner

내 취향의 복지리는 소공동의 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