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없으면 안 될 가격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 없는 가게들도 있잖습니까? 별내 간 김에 오뵈르 들러 크림 크라상, 퀸아망 구매해서 포장했는데 우선 크라상이 엄청 파사사사사한 타입임. 안에 차가운 크림이 눅-진하게 들어가있는데 맛이 굉장히 풍성하고 묵직함. 가게가 협소해서(테이블 온리원) 가게 앞 건물 사이 테이블에 앉아 길빵했는데 커피나 차 필수인 묵직함임. 집에서 먹을 걸 그랬어 ㅠ 그게 좀 아쉽. 지금 집에서 퀸아망 먹는데 천국이구만. 오뵈르 퀸아망은 퀸아망도 공허할 정도로 파사사사사… 안돼… 입안에서 사라지지마… 가지마… 초코빵을 안 좋아해서 뺑오는 안 사봤는데 궁금하긴 하다. 주차 매우 좋아요.
오 뵈르
경기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1층 1동 B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