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 변경으로 인한 수정재업 메뉴 규카츠 정식(1,930엔/130g, 2,600엔/195g, 3,060엔/260g) ★시그니처★ 규카츠 추가(8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관광 중심지인 난바에 위치한 가게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규카츠' 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인지도가 높은 가게입니다. 가게는 오사카 곳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은 오사카난바역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편입니다. - 일본 전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가게의 본점은 2012년 도쿄 아키하바라에 개업하였으며 현재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쿠로사와 타카유키' 입니다. 가게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 지역의 문화권인 '소고기' 를 이용해 '고기를 생선회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 을 고민하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으로 특히 '구워 먹는'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인지도를 가지게 되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는 기본적으로 '규카츠 정식' 이 유일한 메뉴로 토핑의 종류에 따라 그리고 제공되는 규카츠의 양에 따라 가격만 조금씩 다른 정도입니다. 소고기를 사용한 요리이지만 '빨리 나오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게에서는 소고기에 빵가루로 만든 튀김옷을 입힌 뒤 가볍게 튀기고 작은 화로를 제공해 자신의 취향대로 여기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나가기 전 소고기를 튀기는 시간은 '60초' 만 튀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소고기의 경우 개업 초반에는 소고기의 안심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등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게의 지점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일부 지점에서는 '소고기' 가 아닌 '돼지고기' 도 다루고 있어 돼지고기를 이용한 '돈카츠' 도 메뉴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본점을 비롯한 지점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콘셉트가 '손님의 테이블을 최소화하여 대기줄을 만들게 하는 것' 이기 때문에 본점을 비롯한 모든 지점이 좌석수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소고기를 튀기는데 사용하는 빵가루는 도쿄에 위치한 '나카야팡코공장' 의 빵가루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튀기는데 사용하는 소고기는 특정한 지역이나 브랜드를 고집하지는 않으나 후쿠시마현산의 와규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부 지점에서 다루고 있는 돼지고기는 '메이산톤', '칸포산겐톤' 을 비롯하여 야마가타현 인증을 받은 야마가타현산 돼지 등 3종류의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牛かつ もと村
日本、〒542-0076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3丁目3−1 スガタ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