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생곱창(638엔) ★시그니처★ 소갈비살(1,078엔/1,738엔) 등심(1,738엔/2,178엔) 우설(2,178엔/2,728엔) 안창살(2,728엔) 부채살(2,728엔) 징기스칸(1,078엔) 특징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내 타누키코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다양한 부위를 제공하고 있는 야키니쿠 가게입니다. - 가게는 홋카이도의 여러 지역이 다양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홋카이도 키타미에 위치한 본점은 196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처음 본점을 창업하여 요리를 만들어주다가 현재는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사카구치 마사요시' 로 원래 그의 가족들이 이전부터 '정육점' 을 운영하고 있어 정육점에서 사들이는 퀄리티가 좋은 고기를 이용한 가게를 생각하다가 키타미의 특산품과 어울리는 현재의 '야키니쿠' 가게를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야키니쿠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고기 이외에도 돼지고기, 양고기 등을 모두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다양한 고기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홋카이도에서는 자주 보이지 않는 '곱창' 으로 이곳에서는 특히 '생곱창' 이라고 부르는 '돼지곱창' 이 시그니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생곱창' 은 잡내를 없애기 위해 곱창을 얼음에 재우는 '얼음 숙성' 방식을 선택하고 있으며 처음 이러한 방식을 사용할 당시에는 '얼음' 으로 재우는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라 입소문을 타고 시그니처 메뉴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생곱창' 이외에도 다른 고기들도 대부분 숙성하여 제공하고 있는데 '징기스칸' 에 사용하는 양고기의 경우 '다시마' 에 숙성시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야키니쿠를 주문하면 고기에 어울리는 소스와 김치 등이 제공되는데 이들 역시 모두 가게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코시미즈와규' 과 '죠쥬규' 의 암소만 사용하고 있으며 소고기 역시 일정 기간 숙성시켜 사용하는데 가게의 입구에 숙성 냉장고가 있어 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징기스칸' 으로 사용하는 '램' 은 호주산을 수입하고 있으며 돼지고기는 모두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는 채소들 중 양파는 가게의 본점이 위치한 키타미 지역이 양파로 유명해 이곳에서 직접 들여오는 것이라고 하며 식사류에 사용하는 밥은 '오보로즈키'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個室焼肉 味覚園 南3条店
〒060-0063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3条西3丁目6番地 深井ビル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