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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파를 품은 두꺼운우설(1,815엔) ★시그니처★ 두꺼운 우설(1,705엔) 다리살 샤부샤부(1,518엔) 갈비살(1,078엔/1,408엔/2,068엔) 등심(1,078엔/1,408엔/2,068엔) 안창살(1,188엔/1,848엔) 안심(1,408엔) 샤토브리앙(1,738엔) 특징 - 일본 오사카 관광지인 나가호리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소고기의 부위를 제공하고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오사카의 여러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사이에 위치한 이곳이 본점으로 201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본점에서 다양한 야키니쿠를 제공하다가 현재는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오카다 슈이치' 로 사실은 '닝 에릭' 이라는 이름의 필리핀인입니다. 일본에는 가정 형편으로 인해 이주를 해와 일본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일본에서 나온 뒤 "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쇼" 에서 처음 일을 시작한 뒤 오사카의 유명한 가게인 "야키니쿠 만료" 에 들어가 8년간 수행을 하고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가게의 이름이 '닝구' 인 것도 자신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개업부터 다른 야키니쿠 가게들과 비슷하게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이 중에서 두꺼운 '우설' 에 많은 '파' 를 집어넣어 한번에 구울 수 있도록 제공한 것이 SNS 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여전히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이 '파를 품은 두꺼운우설' 입니다. 1인분에 4조각을 제공하는데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우설의 두께가 매우 두꺼운 편이라 쫄깃한 식감이 강해 특히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파를 품은 두꺼운우설' 에는 '다진 파' 이외에도 '다진 생강' 을 함께 섞어 두꺼운 우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느끼한 맛을 잡으려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오카다 슈이치' 가 수행을 했던 "야키니쿠 만료" 의 시그니처 메뉴를 오마주한 '다리살 샤부샤부' 도 인기로 소고기의 안쪽뒷다리살을 얇게 잘라 그 위에 양념을 뿌린 파를 올리고 불판에 각각 30초 정도 짧게 샤부샤부처럼 살짝만 구워 먹는 요리로 다리살 중에서 가장 지방이 많아 '우설' 과 대비되는 녹는 듯한 식감으로 역시 인기가 많았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소고기의 부위들은 같은 부위라도 지방의 함유량에 따라 그 분류를 더욱 세세하게 나눠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사이드 메뉴로는 '구운육회덮밥' 이 인기로 처음에는 구운 육회를 먹고 어느 정도 먹으면 육수를 부어주는데 이 육수는 '소뼈' 를 약 15시간 정도 오랜 시간 우린 담백한 육수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별한 브랜드를 취급하지는 않으나 A5 랭크의 와규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yakinikuen 忍鬨(ニング) 総本店

〒542-0083 大阪府大阪市中央区東心斎橋1丁目6−32 天龍ビル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