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 변경으로 인한 수정재업 메뉴 소고기 비엔나소시지(660엔) ★시그니처★ 소고기 3종모둠(3,289엔) 소고기 4종모둠(4,389엔) 갈빗살(979엔) 소고기 등심샤부샤부(1,089엔) 양념소갈비(1,089엔) 특징 - 일본 돗토리현 쿠라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제공하고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으로 돗토리현을 중심으로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본점이 이곳으로 197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전반적인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카토 마사요시' 입니다. 메인 셰프이자 브랜드의 주인인 '카토 마사요시' 는 원래 의류회사를 다니던 회사원으로 요식업에 흥미가 생겨 원래는 가볍게 카페를 개업하려고 했으나 카페보다 야키니쿠 전문점이 수익률이 더욱 좋다는 회사 동료의 말에 현재의 야키니쿠 가게를 개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당시 처음 가게를 개업하면서 본인도 야키니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기에 대한 지식과 거래처를 만들고 가게가 안정화되기까지 약 3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의 이름은 본점이 위치한 이곳 근처 산의 이름을 빌린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제공하고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닭고기와 돼지고기도 일부 부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고기의 경우에는 생고기 이외에 양념도 판매하고 있으며 부위 역시 살코기 이외에 다양한 내장 부위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위를 다루고 있는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소고기 비엔나소시지' 로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소고기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가게의 특성을 살려 다양하게 제공하고 남은 소고기의 살코기 부위들을 모두 다진 뒤에 '소금, 설탕, 후추' 등으로 밑간을 한 뒤 소시지의 형태로 만들어 완성하고 있습니다. 소시지에는 일부의 지방도 들어가 있으며 가게에서 야키니쿠를 즐기지 않더라도 이것만 따로 구매해서 가는 손님들만도 많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아 인기가 많은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였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경우 다양한 부위를 '모둠' 형태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점심에도 운영을 하는 가게의 특성을 살려 혼자 방문하는 손님들도 부담 없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양을 조절하거나 원하는 부위를 서로 모아놓은 여러가지 형태의 세트가 있었습니다. - 야키니쿠 전문점답게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소고기 이외에도 '옥수수버터', '해산물전', '라멘찌개' 같은 사이드 메뉴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기본적으로 '오레인55' 를 사용하고 있으나 일부 메뉴에 한해서는 미국산 소고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런치에 판매하고 있는 메뉴에 한해서는 밥이 무한리필이라고 하며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쌀은 돗토리현에서 재배한 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焼肉大平門倉吉本店
〒682-0022 鳥取県倉吉市上井町1丁目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