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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변경으로 인한 수정재업 메뉴 소바오코노미야끼(700엔) ★시그니처★ 오징어고기달걀 오코노미야끼(750엔) 야끼소바(700엔) 소금야끼소바(700엔) 믹스 오코노미야끼(800엔) 시라카베구이(800엔) 특징 - 일본 돗토리현 쿠라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카운터에 있는 큰 철판을 이용한 다양한 철판구이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8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업 때부터 가게의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사사키 스기모토' 입니다. 가게는 원래 개업할 예정이 없었으나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난 이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결정한 것으로 '사사키 스기모토' 가 히로시마현이 고향이라 히로시마현을 대표하는 오코노미야키를 판매해 보자는 제안에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 가게를 개업했을 때는 현재의 위치가 아니었지만 1990년에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는 2대째 가게를 이어갈 딸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제공하고 있는 요리는 철판을 통해 요리하는 다양한 '철판구이' 를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소바오코노미야끼' 입니다. 기본적으로 이곳에서 만드는 오코노미야키는 다양한 재료들을 쌓아서 만드는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 로 만들어주고 있는데 밀가루를 이용한 반죽을 가장 밑에 두고 그 위에 양배추를 올리고 다시 한번 밀가루 반죽을 올리는데 주문한 메뉴에 따라서 이 사이에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 완성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바오코노미야끼' 의 경우 안에 철판에 별도로 구운 '소바면' 을 재료로 넣어주는 것으로 메뉴에 따라서는 '우동면' 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면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일반 오코노미야끼' 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외에 가게만의 재미있는 메뉴로는 '소바' 나 '우동' 같은 면이 아닌 '흰쌀밥' 을 철판에 조금 구워 '볶음밥' 의 형태로 만든 뒤 이를 오코노미야키의 재료 사이에 넣어 만든 '시라카베야끼' 도 판매하고 있으며 이 메뉴는 오코노미야키 사이에 있는 흰밥이 '흰 벽(시라카베)'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는 원형으로 말지 않고 그대로 쌓은 채로 내어주는 '톤페이야끼' 등 가게만의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주는 메뉴들이 있어 이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한편, 남편과 같이 가게를 운영할 때는 남편이 라멘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는데 남편이 사망하면서 라멘을 맛보지 못하자 현재는 '사사키 스기모토' 가 여유가 있을 때 간혹 라멘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오코노미야키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스는 '사사키 스기모토' 의 어머니가 히로시마에서 직접 만든 소스를 가져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歌舞点心

〒682-0022 鳥取県倉吉市上井町2丁目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