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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선택하는 크림소다(1,300엔) ★시그니처★ 빨간장미 파르페(2,600엔) 눈사람 파르페(2,600엔) 산타 파르페(2,400엔) 복숭아 파르페(2,0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시내 나가호리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파르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바 스타일의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202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곳은 일종의 지점 형태로 가게의 본점격으로 2011년 효고현 고베에 "스위츠바 아시아토" 가 개업하였고 이후 2018년 같은 지역에 "스위츠바 아시오토" 가 개업한 뒤 이곳이 추가로 개업을 한 형태입니다. 오사카에서는 처음 개업한 가게로 오사카에 위치한 이 가게에서는 '챠엔 유우키' 가 파르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술을 즐기는 바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안줏거리로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디저트는 그중에서도 '파르페' 를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파르페는 주로 제철 재료를 활용하여 시기별로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음료 메뉴 중 하나인 '선택하는 크림소다' 로 자신이 원하는 조합을 선택하면 그에 맞춰 '크림소다' 의 형태로 만들어주고 있어 손님 개개인별로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선택하는 크림소다' 의 경우 '음료' 와 '아이스크림' 을 각각 고를 수 있는데 음료는 '패션후르츠, 장미, 키위, 레몬, 버터플라이피' 의 5개이며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복숭아, 사과, 라이치밀크, 레몬' 의 5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파르페의 경우도 디저트만 즐길 수도 있지만 잘 어울리는 페어링을 메뉴판에 별도로 기재해놓고 있으며 알코올과 논알코올 메뉴를 같이 표기하고 있어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가게가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디저트 코스' 라는 이름으로 코스도 진행하였지만 현재는 단품 주문만 받고 있으며 바의 기능에 충실하게 '보리칵테일' 이나 우유와 아몬드 등이 들어간 하얀 푸딩인 '블랑망제' 같은 재미있는 음식들도 많았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는 이바라키현 츠쿠바산 밤, 이탈리아산 치즈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구마는 '베니하루카'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저트의 하나로는 '라이스 푸딩' 을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에 사용하는 쌀은 '고시히카리' 품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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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0082 大阪府大阪市中央区島之内1丁目22−23 堺筋山忠ビル 1F

신켄

안녕하세요.전 신켄이라고 하며 일본여행,음식을 좋아하는데요 발간하신 전자 일본 맛집책을 보려면 어찌해야하는지요? 실례가 안된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켄より

미식유망주

@shinkenman 안녕하세요! 전자책은 예스24 에서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나온지 2년이상 지나기도 했고 제가 다시 인터뷰하면서 가격 등 수정할 부분 다시 수정해서 여기랑 인스타에 정리해서 업로드중(혹은 예정) 입니다. 그래서 굳이 구입보다는 이쪽으로 보시는게 나으실것 같습니다! 인스타는 제가 방금 팔로우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