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메뉴 달걀튀김밥(495엔) ★시그니처★ 양파/가지/호박(1980엔) 카망베르치즈(243엔) 새우/연근(330엔) 고구마/닭다리살(363엔) 붕장어 1마리튀김(1,298엔) 특징 - 일본 오사카 관광지인 도톤보리 부근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튀김' 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202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카운터에서 다양한 튀김과 요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하이다 시노부' 로 일반적으로 '튀김 전문점' 이라는 이미지가 비싸고 고급스러운 인식이 있어 일반인들이 가고 싶어도 문턱이 높아 방문을 망설이는 것을 보고 누구든지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가게를 콘셉트를 가지고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특히 조용히 음식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고 있어 미디어를 통한 홍보는 모두 거절하고 있는 나름대로의 신념도 있다고 합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이자카야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한 '튀김' 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이곳은 코스로도 주문할 수 있지만 대체로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주문하는 '단품주문' 이 더욱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튀김은 재료의 크기가 매우 큰 것이 특징이며 주로 '새우, 대구정소, 은어, 갈치' 같은 해산물을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지만 '소고기 말이, 닭다리살, 닭연골' 등 다양한 고기를 이용한 튀김도 종류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달걀튀김밥' 으로 주로 튀김을 모두 먹고 난 이후 주문하는 식사 메뉴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쌀밥의 위에 안에는 익히지 않은 '반숙달걀' 을 튀겨 '연어알' 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튀겨진 달걀을 퍼뜨려 노른자와 함께 비벼 먹으면 되는데 가게의 특징인 '튀김' 이라는 것을 활용한 인상적인 메뉴였습니다. - 가게는 개업 당시 '이자카야' 의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일본주를 준비해두고 있어 상시 구비하고 있는 일본주만 20여 종류 이상으로 많은 편이었으며 일본 전국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들여오고 있습니다. 가게의 다양한 튀김은 주로 소금을 제공하는데 이곳에서 제공하는 소금은 세토내해에서 만든 바다소금인 '하나모시오'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天ぷら 天月

〒542-0085 大阪府大阪市中央区心斎橋筋2丁目7−11 Nippo ロイヤルビル 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