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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다진참치말이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8,800엔/16,500엔) 디너코스(13,200엔/16,500엔/24,000엔/30,000엔) 특징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내 마루야마코엔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중 하나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다른 지역에도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본점은 이곳으로 1971년에 스스키노에 개업하였다가 1984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본점을 처음 개업한 창업자이자 여전히 카운터에서 초밥을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시마미야 츠토무' 로 긴자의 스시집에서 1년간 수행을 한 뒤 홋카이도로 돌아와 3년간 수행을 하고 개업을 하려고 했으나 다시 요코하마로 돌아가 수행을 이어갔는데 요코하마에서 3년간 수행을 하고 추가로 스시를 배웠던 곳이 도쿄의 유명한 스시집인 "나카타" 로 해당 가게의 창업자인 '나카타 카즈오' 에게 직접 스시를 배워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런치와 디너 모두 영업을 하고 있는데 모두 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초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리와 초밥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다진참치말이' 로 '다진 참치살' 을 '단무지' 에 버무린 뒤 이를 '김, 차조기' 등의 위에 올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도 많이 보는 형태처럼 말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곳에서 나 다루는 흔한 메뉴이지만 사실 이 '다진참치말이' 는 이곳에서 처음 만들어 제공한 '원조가게' 로 원래는 손님에게 만들어주던 메뉴가 아니라 손님들에게 만들어주고 남은 참치의 자투리 살을 다른 재료들과 말아 직원들에게 준 '직원식사' 였는데 이것을 본 한 손님이 달라고 한 것이 큰 인기를 끌면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가게가 오랫동안 운영을 해오고 있기때문에 '마늘간장에 무친 고래고기 베이컨' 이나 '대구이리간장절임' 같은 전통적으로 홋카이도에서 먹어오는 음식들을 고급스러운 재료들로 꾸며 제공하고 있어 이를 새로운 식감으로 즐기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생선의 경우 성게소의 경우 주로 홋카이도 쿠시로에 위치한 하마나카 지역을 선호한다고 하며 참다랑어의 경우 아오모리현 오오마 혹은 이곳과 맞닿아있는 토이 지역에서 잡힌 것을 선호하고 있으며 전복은 주로 이와테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밥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밥은 미야기현에서 재배한 '히토메보레'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ushizen

日本、〒060-0001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1条西27丁目2−10 すし善本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