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 아이디 변경으로 인한 수정재업 메뉴 발사믹초(11,000엔) ★시그니처★ 디너코스(11,000엔) 제철 생선회(3,300엔) 와규 탈리아타(5,300엔) 연어 마리네(3,3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관광지인 도톤보리 부근에 위치한 가게로 스키야키와 샤부샤부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일본요리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7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같은 건물의 2층에 위치한 철판구이 전문점의 주인과 같은 '야마구치 후쿠코' 입니다. 현재 가게에서 다양한 요리를 하고 있는 메인셰프는 '마스다 미츠시' 로 교토에 위치한 "쿄야마토" 를 시작으로 "야마토야 린센" 과 '고베 포트피아호텔' 내 일본요리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한 뒤 "분로쿠테이" 에서 30년간 활약을 하다 현재의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경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는 단품 메뉴가 있기는 하지만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스키야키' 혹은 '샤부샤부' 로 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주로 샐러드와 생선요리 등에 사용하고 있는 소스인 '발사믹초' 인데 이 소스가 유명한 이유는 가게에서 사용하는 '발사믹초' 를 가게 건물의 옥상에 자리를 만들어 직접 수제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 '발사믹초' 에 관심이 많은 가게의 주인 '야마구치 후쿠코' 가 직접 이탈리아 모데나에 방문하여 재료인 포도를 비롯하여 발사믹초를 만드는 과정을 배워 직접 오크통에 발효시켜 만들고 있으며 실제로 이 발사믹초의 인기가 많은 편이라 선물용으로도 별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메인으로 나오는 '샤부샤부' 혹은 '스키야키' 의 경우 사용하고 있는 육수는 '다시마' 와 '닭새우' 를 넣고 오랜 시간 끓인 육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곁들이는 소스는 깨를 첨가한 간장베이스의 '간장양념' 과 함께 고추를 발효시켜 만든 니가타현의 향토조미료인 '칸즈리' 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메인 요리인 '샤부샤부' 와 '스키야키' 가 고기를 이용한 요리이기 때문에 코스의 앞에는 주로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해산물의 경우 와카야마현산 전복을 비롯하여 주로 큐슈지역을 산지로 하고 있는 참다랑어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 요리인 '스키야키' 나 '샤부샤부' 등에 사용하는 소고기는 특별한 브랜드를 고집하지는 않고 일본 전국의 와규를 대상으로 그날그날 들여와 사용하고 있으나 암소만을 사용하고 있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なにわ懐石・しゃぶしゃぶ 久壷庵 (きゅうこあん) 難波心斎橋店

〒542-0086 大阪府大阪市中央区西心斎橋2丁目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