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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우설심(3,400엔) ★시그니처★ 얇은 우설(2,750엔) 등심(5,500엔) 샤토브리앙(7,150엔) 샤브샤브 구이(5,000엔) 안창살(2,750엔) 특선육회(2,200엔) 소고기회(2,2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에서 멀지 않은 오오에바시역 근처에 위치한 가게로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메인으로 한 고급 야키니쿠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0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스가하라 마나부' 입니다. 가게는 카운터를 비롯해 대부분이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상태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룸으로 되어있는데 가게의 주인인 '스가하라 마나부' 가 실제로 '고급 야키니쿠 가게' 와 '캇포' 의 중간적인 성격을 가진 형태의 가게를 목표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룸에서는 다른 손님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반면 카운터에서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요리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가게는 기본적으로 야키니쿠 전문점의 성격을 가지고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위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부위는 '우설심' 으로 우설의 가장 안쪽인 '탄모토' 를 중심으로 약 10-15cm 정도의 두께로 두껍게 잘라주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기름기가 많아 얇게 자르는 방식을 택하지 않고 오히려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재와 같이 손질한 것이 인기를 얻게 된 것이라고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얇은 식감을 좋아하는 손님들을 위해 '얇은 우설' 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특선 육회' 도 인기가 많은데 여러가지 사고로 인해 열을 가해 제공해야 하는 일본의 일반적인 '육회' 와 달리 이곳에서는 정식으로 오사카 보건소에서 허락을 맡아 '뭉티기' 에 해당하는 생고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었습니다. 다양한 소고기에 제공하는 간장양념은 2종류를 제공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단맛이 강한 것과 덜한 정도의 차이입니다. - 고급스러운 야키니쿠 전문점으로서의 이미지를 위해 소고기 이외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기는 유악을 사용하지 않고 고온에서 구운 도자기로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에키' 의 하나인 '시가라키야끼'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위를 제공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정한 브랜드를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큐슈지역에서 기른 3세 전후의 암소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備長炭焼肉と割烹 すがはら

〒530-0003 大阪府大阪市北区堂島1丁目4−2 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