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스 타코야끼(450엔/5개, 700엔/8개, 1,400엔/16개) ★시그니처★ 간장 타코야끼(450엔/5개, 700엔/8개, 1,400엔/16개) 소금 타코야끼(450엔/5개, 700엔/8개, 1,400엔/16개) 간장마요네즈 타코야끼(500엔/5개, 750엔/8개, 1,500엔/16개)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 근처 키타신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소스를 이용한 타코야끼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현재와 같은 점포의 형태로 운영하기 시작한 시점이 1998년부터이지만 그 이전에는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포장마차' 형태로 운영한 적이 있어 실제 가게의 역사는 더욱 길다고 합니다.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타코야끼를 만들어주는 메인 셰프는 '타츠미 겐조' 로 가게의 창업자인 그의 어머니 '타츠미 유미코' 에 이어 2대째 메인 셰프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요리는 타코야끼를 메인으로 여기에 사용하는 다양한 소스에 변화를 준 여러가지 변형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타코야끼는 자세한 레시피를 말할 수는 없지만 가게를 처음 개업했던 '타츠미 유코' 가 사용한 레시피를 거의 그대로 이어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타코야끼의 가장 큰 특징은 요리 그 자체보다는 타코야끼를 만드는 도구로 타코야끼의 동그란 반죽을 돌리는 '눈츄(ヌンチュー)' 라고 부르는 '타코야끼 픽' 이 다른 가게와는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타코야끼 픽' 은 철판에 타코야끼를 굽는 동안 철판을 긁으면서 생기는 변형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특수 타코야끼 픽' 으로 우연히 가게 앞을 지나던 판매자에게 6,000엔의 금액을 주고 산 것으로 이후 동그란 형태가 유지되어 인기가 많아지자 행방을 찾았지만 아직 찾지 못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 가게가 위치한 지역이 술을 많이 마시는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어 주로 해장용으로 사먹는 점을 고려하여 다른 가게들에 비해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실제로 다른 가게에 비해 느끼함이 덜한 편이라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쫄깃한 반죽 맛을 느낄 수 있어 별도의 소스를 사용하지 않은 '스야끼' 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北新地 たこ長
〒530-0002 大阪府大阪市北区曾根崎新地1丁目7−15 日宝 北新地センタービル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