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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마루킨 라멘(850엔) ★시그니처★ 매운 마루킨라멘(980엔) 잇사이갓사이라멘(1,480엔) 시나소바(850엔) 소금라멘(850엔) 구운차슈라멘(1,200엔) 특징 - 일본 도쿄도 카스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후쿠오카식 '돼지뼈 라멘' 을 메인으로 다루며 도쿄의 여러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본점은 도쿄 시노가네 지역에 1993년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본점을 개업한 이후 현재 브랜드 전반을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쿠스다 히로시' 입니다. 주인인 '쿠스다 히로시' 는 후쿠오카현이 고향으로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요리와 프렌치,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경영과 관리를 맡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가 라멘이기 때문에 라멘을 메인으로 하는 현재의 라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도쿄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멘은 브랜드의 주인인 '쿠스다 히로시' 의 고향인 후쿠오카의 '돼지뼈 라멘' 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라멘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가게의 이름을 딴 '마루킨 라멘' 으로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돼지뼈' 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별도의 다른 재료 없이 '돼지뼈' 만을 오랜시간 우리고 있습니다. 다른 가게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일반적인 '후쿠오카식 돼지뼈 라멘' 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돼지뼈의 양보다 약 3배 정도 많은 600-700kg 을 우려내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다른 가게들에 비해 돼지뼈를 많이 사용해 상대적으로 재료에 들어가는 비용은 기본 메뉴인 '마루킨 라멘' 에서 토핑의 차이를 둔 메뉴 이외에 별도의 메뉴를 만들지 않는 방식으로 상쇄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라멘의 면은 자가제면하고 있는데 '후쿠오카식 돼지뼈 라멘' 의 대명사이기도 한 '얇은 면' 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 면을 삶는 시간도 약 1분 정도만 할애하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마루킨 라멘' 에는 '차슈, 김, 목이버섯, 파' 정도가 올라가는 간단한 구성으로 '삶은 달걀' 등이 추가로 올라간 모둠라멘인 '잇사이갓사이 라멘' 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게에 자주 방문하는 손님은 '매운 갓' 를 별도로 주문하여 토핑으로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실제로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밥도 '갓' 이 올라간 '고기갓밥' 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まるきんラーメン 春日店

〒112-0002 東京都文京区小石川1丁目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