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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마감소바(430엔) ★시그니처★ 세이로소바(620엔) 오리난방소바(1,580엔) 전골카레소바(1,280엔) 돼지목살 된장절임구이(880엔) 튀김모둠(1,080엔/1,680엔) 오리로스구이(880엔) 특징 - 일본 도쿄도 시부야 근처 신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소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안줏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202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지만 본점격 성격을 가진 가게는 도쿄 시모키타자와에 2016년 개업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본점을 개업한 이후 메인 셰프로 활약하다가 현재는 브랜드 전반을 운영하는 주인은 '오카자키 류타' 로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활동에 제약이 생기자 음식을 전문적으로 배우기로 결심한 뒤 도쿄의 유명한 이자카야인 "곤파치" 시부야 지점에서 12년간 수행을 하고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을 이자카야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메인 셰프인 '오카자키 류타' 가 수행한 가게가 정통 이자카야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가게를 개업했을 때는 '소바' 와 '닭꼬치' 등 다양한 요리들을 두루 다루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바의 인기가 많아지고 개인적으로도 이자카야의 기원이 '소바가게' 라는 것을 알고 '소바' 에 중심을 둔 현재의 성격으로 바뀐 것으로 실제 현재는 '닭꼬치' 등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게에서는 여전히 안줏거리를 판매하고 있지만 시그니처 메뉴는 '소바' 로 특히 음식을 모두 먹고 마무리할 때 주문하는 '마감소바' 입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소바의 육수는 기본적으로 '가다랑어포' 를 이용해 만들고 있는데 이 '가다랑어포' 를 두꺼운 두께로 손질하고 있는데 소바의 육수 이외에 소바와 함께 판매하는 다른 안줏거리에도 동일한 가다랑어포를 사용하고 있어 이를 일정하게 맞추기 위해 이렇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소바의 경우 기본 소바를 고르고 이후 '냉소바' 와 '온소바' 별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양념과 소바에 별도로 사용할 토핑을 고르는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마감소바' 의 경우 약 0.5인분으로 실제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정도의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주류의 경우 '소바차' 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티백을 위스키와 함께 섞어서 만든 '소바 하이볼' 등이 인상적이었으며 일본주의 경우 잔을 가장 작은 '구이노미(ぐい吞み)' 부터 중간크기의 '글래스' 그리고 가장 큰 '카타구치(片口)' 로 분류하여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소바에 사용하는 메밀은 홋카이도 이시카리에서 재배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蕎麦前酒場 はんさむ裏渋谷

〒150-0044 東京都渋谷区円山町23−10 カサデルムラノ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