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메뉴 당근 보타쥬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3.850엔) 디너코스(6,6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시내 나가호리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들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작은 이탈리안 바 형태의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201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봇치오" 에서 수행을 시작하여 이후 "료리 타마네기" 에서 수행을 이어갔는데 수행을 하던 도중 가게의 이름이 "이탈리안료리텐 타마네기" 로 변경되었을 때까지도 메인 셰프로 활약하다가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주로 요리를 담당하는 메인 셰프의 옆에서 부인은 접객과 디저트를 담당하고 있는데 부인 역시 오사카의 베이커리인 "브로드허스트" 에서 수행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 현재 가게가 운영되는 장소는 가게의 메인 셰프가 수행을 했던 "봇치오" 가 운영되었던 장소로 당시 인테리어를 그대로 놔두고 자신의 가게로 운영하는 현재의 시점까지도 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는 런치와 디너 모두 이탈리안 요리를 베이스로 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코스 초반에 제공하는 스프인 '당근 보타쥬' 입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프는 '당근' 을 이용해 만들고 있어 선명한 분홍빛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여기에 '렌틸콩, 찜닭, 당근라페, 적양배추술절임' 등 다양한 재료의 토핑을 올려 완성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스프가 나온 이후에는 곧바로 빵이 나오는데 가게에서 직접 만든 빵은 주로 '검은참깨, 호두' 그리고 '고양이귀빵' 으로 부르는 '고양이 귀' 형태로 자른 일반 하드 계열의 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런치의 경우 채소를 메인으로 한 코스를 구성하고 있으며 디너의 경우 생선과 고기를 활용한 보다 무게감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생선의 경우 주로 '민물장어' 를 사용하고 있어 고기의 경우 '사슴고기'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 코스의 마지막에는 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가 제공되는데 이 디저트 역시 가게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코스 중의 빵과 디저트는 가게를 운영하는 메인 셰프의 부인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답게 다양한 와인도 구비하고 있는데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산으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민물장어의 경우 아이치현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쿠마모토현산 레몬, 와카야마현산 블루베리 등 대체로 일본 전국에서 다양한 재료를 사들여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食堂RUTA

〒542-0081 大阪府大阪市中央区南船場2丁目2−21 ライフ&デザインビル 2F 2F 202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