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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변경으로 인한 수정재업 메뉴 마키노튀김 정식(1,210엔/1,375엔) ★시그니처★ 봄채소튀김(330엔) 닭고기튀김(270엔) 모짜렐라튀김(550엔) 성대튀김(280엔) 새우튀김덮밥(1,430엔/1,590엔) 붕장어튀김덮밥(1,540엔/1,7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최대의 관광지인 난바역 근처 도톤보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튀김' 을 메인으로 일본은 물론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오사카 이외에 도쿄는 물론 다른 곳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가게로 '마루가메 세이멘' 이라는 라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계열사 중 한 곳입니다. 가게의 본점은 효고현 카코 지역에 2006년 개업하였는데 당시 처음 브랜드를 개업한 관리자가 후쿠오카에 위치한 "덴푸라도코로 히라오" 에 방문하였다가 이곳에서의 맛과 서비스를 잊지 못해 이를 간사이 지역에도 전하고 싶어 벤치마킹해 개업하였으나 오픈 초기에는 지금과 달리 손님의 먹는 속도를 고려치 않고 튀김을 내놓는 등의 미숙한 서비스로 인기를 얻지 못했고 결국 실질적인 본점인 이곳은 폐업하게 되었고 이후 2호점인 '니시고베점' 이 현재의 본점격 성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브랜드를 크게 성장시켜 유명세를 얻게 한 관리인은 '오제리 토모아키' 입니다. - 가게는 개업당시부터 유지하고 있었던 '튀김' 전문점이라는 성격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식사류를 더한 '튀김덮밥' 등의 메뉴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가게의 이름을 빌린 '마키노튀김 정식' 로 '바다새우, 닭고기, 보리멸, 연근, 잎새버섯, 연근, 호박' 을 이용한 튀김을 기본으로 여기에 '달걀' 의 추가 여부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받고 있습니다. 가게에서는 자체적으로 만든 튀김가루를 이용해 튀김옷을 만든 뒤 콩기름의 일종인 '시라시메유' 를 이용해 튀기고 있으며 이렇게 튀긴 튀김은 바로 손님에게 제공하지 않고 한 번 더 '찌는' 과정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튀김들 중에서는 '닭고기 튀김' 이 가장 인기가 많은 편으로 '닭뼈' 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에 '간장' 을 베이스로 한 양념을 이용해 여기에 닭고기를 재운 뒤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과정을 사용하고 있어 더욱 진한 튀김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식의 경우 밥과 된장국이 포함되어 있는데 지점에 관계없이 밥은 모두 무한으로 리필이 가능하며 가게에서 함께 제공하고 있는 소스는 '유자무' 과 '오징어젓갈' 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튀김의 재료의 경우 제철재료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다양한 계절한정메뉴들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가게가 일본 전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각각의 지점들에서만 판매하는 '지점한정메뉴' 들도 있는데 일반 '튀김' 에 사용하고 있는 튀김가루보다 조금 더 굵은 입자를 사용해 튀겨 완성한 '튀김주먹밥' 를 비롯하여 '깻잎' 를 튀긴 뒤 여기에 '꼴뚜기' 를 올려 같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튀김 등 재미있는 메뉴들도 많았습니다. 각각의 지점에서 사용하는 재료들은 기본적으로 손질하지 않은 재료를 지점에서 받아 각 지점에서 손질 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하며 쿠마모토현산 가지, 히로시마현산 굴 등 일본 전국을 산지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쿄에 위치한 지점의 경우는 오사카와 달리 주로 '오타시장' 을 통해 사들이고 있습니다.

天ぷら定食まきの 難波千日前店

〒542-0076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3丁目3−4 難波日大ビル 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