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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샐러드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6,958엔/8,855엔/14,548엔/21,5050엔) 디너코스(18,343엔/26,565엔/30,360엔/39,215엔) 특징 - 일본 오사카 나카노시마 지역 '리가로열호텔 오사카' 지하 1층에 위치한 호텔 레스토랑으로 철판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철판구이 레스토랑입니다. 가게는 난바와 우메다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거리가 애매한 감이 있지만 우메다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199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오고 있는 요리사들 중 레스토랑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총 주방장은 '니시다 사토시' 입니다. 총 주방장인 '니시다 사토시' 는 2007년부터 현재의 레스토랑에 들어와 근무를 시작하였다고 하며 중간에 1년간 프랑스로 요리 유학을 다녀오는 등 경력을 쌓다가 2016년부터 이곳의 총주방장으로 직책을 바꿔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가게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가 오사카에 방문했을 때 멤버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장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가게는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른 손님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각각의 룸에 설치된 철판을 이용한 철판요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철판구이' 이외에 일반 '야키니쿠' 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철판구이' 의 경우 런치와 디너 모두 코스로만 운영하고 있는데 코스가 진행된 이후 단품으로 추가로 주문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코스의 구성은 일반적인 철판구이 레스토랑과 거의 비슷한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코스의 초반에 나오는 제철재료를 사용한 '샐러드' 로 '샐러드' 그 자체보다는 샐러드에 사용한 '소스' 가 가게만의 독특한 특징이 담긴 시그니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소스는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 수제 소스로 '백된장' 를 사용해 만들고 있는데 '마요네즈' 를 생각나게 하는 맛이 인상적으로 샐러드에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제철채소들과의 맛을 살리기 위해 오랜시간 연구를 한끝에 만들어낸 것이라고 하며 이 소스를 제외하고도 스테이크 등에 사용하는 소스도 모두 레스토랑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수제 소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호텔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특성상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일본의 여러 지역의 '지역 특산물 페어' 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해당 페어의 기간과 시기가 겹치면 해당 지역의 브랜드 소고기를 사용한 스테이크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양념으로 사용하고 있는 간장은 와카야마현의 '유아사 간장' 을 사용하고 있으며 와사비는 시즈오카현산, 소금은 오키나와현에서 가져온 천일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鉄板焼・焼肉 なにわ|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大阪 ヴィニェット コレクション

〒530-0005 大阪府大阪市北区中之島5丁目3−68 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大阪 ヴィニェット コレクション 地下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