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반찬 5종모둠(650엔) ★시그니처★ 톳조림(300엔) 새우크림고로케(500엔) 마파두부(650엔) 고기감자조림(550엔) 아보카도 참치샐러드(950엔) 돼지고기 한입소금카츠(6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히고바시역 근처 '우츠보 공원' 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일본식 가정식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작은 이자카야 스타일의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0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오카모토 나오코' 입니다. 가게의 메인 셰프는 '오카모토 나오코' 이지만 실제로 가게에서는 가족 모두가 나와 요리나 접객을 도와주고 있어 가정식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답게 마치 집에서 음식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다양한 술안줏거리를 판매하는 이자카야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운영 콘셉트 자체가 '집에서 먹는 집밥 같은 느낌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가게' 로 실제 일본식 가정식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다양한 가정식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여러가지 반찬들을 조금씩 모둠 형식으로 모든 '반찬 5종모둠' 로 제철 채소를 활용해 만든 반찬 5종을 제공하고 있는데 대체로 '감자샐러드' 이나 '톳조림' 혹은 오이를 썰어 소금에 버무린 뒤 간장에 담근 요리인 '큐리모미' 가 포함되어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요리들의 가장 큰 특징은 대체로 채소를 활용한 요리들이 많은 편인데 반찬을 만들 때 성인의 하루 채소 권장량인 350g 정도에 맞춰 만들고 있다고 하며 '튀김류' 를 제외한 다른 요리들의 경우도 소금의 양도 최소화하고 있어 소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금누룩', '간장누룩', '술지게미' 등을 이용해 대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곳에서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가정식들은 그 자체로 밥과 함께 즐기는 손님들도 많지만 술과 함께 하는 손님들도 많은 편인데 이곳에서 다루고 있는 일본주의 경우 주로 간사이 지역의 토속주를 중심으로 구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요리에 만들고 있는 재료들의 경우 큐슈지역 아리아케 해역의 김을 포함하여 홋카이도산 연어, 와카야마현의 매실 브랜드인 '난코우메' 등 대체로 일본 전국에서 사들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家庭料理 ひまわり
〒550-0003 大阪府大阪市西区京町堀1丁目13−17 ハイツオークラ靭公園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