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고기 등심오차즈케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2,170엔/3,380엔/5,450엔) 디너코스(5,450엔/7,260엔/12,1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에서 멀지 않은 오오에바시역 근처 'ANA크라운플라자 오사카' 2층에 위치한 호텔 레스토랑으로 오사카의 향토요리 중 하나인 '쿠시아게' 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업 이후 한동안 '카네야마 유이치' 가 총주방장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다가 최근 자신의 가게를 개업하여 현재는 다른 메인셰프가 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대 메인 셰프였던 '카네야마 유이치' 는 근처에 위치한 "쿠시카츠 봉쿠시카츠 봉" 에서 3년간 수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가게는 오사카의 향토요리인 '쿠시아게' 를 코스의 형태로 다루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일본식 식재료 이외에 다양한 양식 재료들도 적극적으로 폭넓게 활용해 여러가지 형태의 '쿠시카츠' 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코스의 구성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소고기등심 오차즈케' 로 다시마를 비롯한 일본식 식재료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소고기 등심' 등이 재료로 들어간 그릇에 부어 '오차즈케' 형태로 먹는 것으로 기름으로 튀긴 '쿠시아게' 의 느끼함을 씻길 수 있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메인코스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쿠시아게' 의 경우 재료에 따라 기름의 온도를 서로 다르게 활용하고 있으며 채소와 고기를 균일하게 사용하게 있는데 해산물 중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등을 활용한 '상어지느러미 튀김' 등 독특한 형태의 쿠시아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에 '달걀말이' 의 경우 안에 '트러플' 을 넣어 같이 조리하여 트러플의 향이 달걀말이 전체에 베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고로케' 의 경우 일반적인 일본식 고로케가 아닌 러시아식 고로케의 하나인 '크로메스키' 형태로 안에는 푸아그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 기름을 활용해 코스를 구성하고 있는 요리의 특성상 쿠시아게를 깔끔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도록 쿠시아게를 받치는 그릇의 위에 '식빵' 을 올려 기름이 흡수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코스가 시작하기 전에 다양한 제철채소를 활용한 '채소스틱' 을 제공해 역시 입가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들은 양파의 경우 군마현산 브랜드인 '시마니타네기' 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체로 일본 전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鮨・串揚げ 春夏秋冬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大阪
〒530-0004 大阪府大阪市北区堂島浜1丁目3−1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大阪 2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