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라멘 겐텐(847엔) ★시그니처★ 라멘 미크로(847엔) 라멘 마크로(847엔) 돼지고기덮밥(275엔) 교자(275엔) 특징 - 일본 오사카 미나미카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오사카를 넘어 일본 전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가게의 본점은 이곳으로 201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본점을 개업한 이후 현재는 브랜드 전반을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마츠무라 타카히로' 입니다. 메인셰프인 '마츠무라 타카히로' 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자주 라멘을 먹으러 다니면서 라멘에 대한 애정이 어렸을때부터 있었다고 하며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오사카의 유명한 라멘가게인 "킹구에몽" 에서 2년간 수행을 한 뒤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고등학교를 다닐때 겨울이 되면 친구들과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몸을 녹이는 일이 많았는데 그때 자주 하던 말을 그대로 가게 이름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멘은 메인셰프인 '마츠무라 타카히로' 가 수행을 했던 "킹구에몽" 과 마찬가지로 '간장라멘' 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라멘의 종류는 크게 3종류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개업 당시부터 판매한 '라멘 겐텐'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은 기본적으로 '가다랑어포' 와 '닭뼈' 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다른 가게들보다 육수를 우리는데 사용하는 '닭뼈' 의 양이 1/20 에서 1/30 정도로 훨씬 적지만 대신 깔끔한 맛의 물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육수에 '간장' 을 베이스로 한 양념을 넣어 완성하고 있는데 시그니처 메뉴인 '라멘 겐텐' 의 경우 '단간장' 을 베이스로 한 양념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같은 '간장라멘' 은 '라멘 미크로' 의 경우 상대적으로 진한 맛을 가지고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메뉴인 '라멘 마크로' 는 '조개' 를 육수로 만든 '해산물 육수' 라멘입니다. 라멘에 사용하는 토핑 역시 가게의 특징 중 하나로 이곳은 특히 두꺼운 차슈와 죽순을 사용하고 있는데 차슈의 경우 돼지고기의 삼겹살 부위를 2시간 정도 삶은 뒤 이후 일본주, 미림 등을 넣고 30분 정도 끓이는 방식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게의 차슈가 두꺼운 이유는 메인셰프인 '마츠모토 타카히로' 가 어린시절 부모님이 항상 데려가던 라멘집이 있었는데 그곳의 차슈가 너무 얇고 질겨 안좋은 기억밖에 없어 이 가게를 망하게 하고싶어 완전히 반대로 만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라멘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는 면은 가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본점인 이곳에서는 기본적으로 자가제면하고 있는데 이 면은 '밀가루' 에 '전립분' 과 '난백분' 을 함께 블렌딩하여 만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라멘만큼이나 유명한 3cm 정도의 두꺼운 차슈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나니와포크'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人類みな麺類
〒532-0011 大阪府大阪市淀川区西中島1丁目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