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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두꺼운 우설정식(2,460엔/3,390엔) ★시그니처★ 두꺼운우설&소금숙성우설정식(3,390엔) 두꺼운우설&갈비살정식(3,980엔) 두꺼운우설&스키야키정식(4,980엔) 두꺼운우설&연어알소고기구이정식(5,960엔) 특징 - 일본 도쿄도 세이부신주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우설' 을 메인으로 몇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도쿄를 비롯하여 오사카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이곳으로 201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게의 본점인 이곳을 처음 개업한 메인 셰프는 '이마니시 히데토미' 입니다. 메인 셰프인 '이마니시 히데토미' 는 원래 음식점 전반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를 다니다가 퇴직한 뒤 시부야에서 "피자 CONA" 를 개업하였는데 이 가게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이후 우동 전문점과 현재의 가게를 연이어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에서는 몇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대부분 소고기를 이용한 스테이크나 구이로 이 중에서도 '우설' 을 이용한 여러가지 정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 역시 '두꺼운 우설정식' 으로 이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설은 메뉴에 상관없이 소의 혀 가장 안쪽 부분으로 1마리당 약 1kg 정도만 나오는 '탄모토'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설' 을 이용한 메뉴를 포함한 다른 부위를 이용한 메뉴들 모두 소고기의 각 부위는 45일간의 숙성을 거치고 있으며 양념으로는 '레몬' 을 같이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설' 은 대체로 두께가 두꺼운 편인데 가게를 처음 개업한 '이마니시 히데토미' 가 이전에 방문한 여러 야키니쿠 전문점들에서 다른 부위들은 두껍게 제공하는데 반해 우설은 두껍게 제공하는 가게가 없어 아쉬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의 가게로 그런 방향성에 맞추기 위해 두께를 여전히 두껍게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플레이팅을 할 때도 우설의 단면이 보이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식을 주문할 경우 '소뼈' 와 '소꼬리' 를 오랜시간 우려내 만든 '우설국' 와 함께 된장에 소고기를 튀기고 남은 '튀김' 를 '고추' 와 함께 넣어 만든 '우설고기된장' 등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밥의 경우 고슬고슬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가마솥' 으로 짓고 있습니다. - 밥의 경우 곱배기가 무료이면서 동시에 밥을 그 자체로 먹는 것 이외에 '연어알' 이나 '노른자' 를 토핑으로 올려 먹을 수도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형태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의 경우 특별한 브랜드를 사용하지는 않으며 '우설' 의 경우 일본산 와규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이외의 다른 부위들은 모두 미국산 등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新宿焼肉 牛たんの檸檬

〒160-0023 東京都新宿区西新宿7丁目16−12 YSビル B1F 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