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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해산물덮밥(1,200엔) ★시그니처★ 생참치덮밥(1,320엔) 지역생선 튀김덮밥(1,300엔) 금눈돔조림(2,260엔) 방어 데리야끼(620엔) 삼치구이(810엔) 특징 - 일본 치바현 나가레야마오오타카노모리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정식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2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타케우치 세이코' 입니다. 가게는 다양한 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과 별도로 건어물이나 생선만을 구입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은 이곳에서 음식을 먹고 생선을 구매해 가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 가게는 제철 해산물과 그중에서도 지역의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정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는 '해산물덮밥' 입니다. 제철생선을 사용하고 손질하는 종류가 매일 달라지는 특성상 해산물의 종류에 약간씩 변동은 있지만 '참다랑어, 가다랑어, 금눈돔, 성대, 도미, 광어, 전갱이' 등 8~10종류 정도의 해산물을 사용해 한 번에 여러가지 해산물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외에도 참치의 '살코기' 만을 깍둑썰기의 형태로 넣은 '생참치덮밥' 을 비롯하여 고등어를 셀로판지로 감사 냉풍을 이용해 건조해 만든 '분카보시(文化干し)' 등의 메뉴도 정식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고등어' 의 경우 가게에서는 30cm 이상의 고등어만을 사용하고 있어 부담스러운 손님들을 위해 절반을 자른 '하프사이즈' 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생선들은 가게가 위치한 곳에서 멀지 않은 '쵸시항구' 에서 가지고 오는 것들로 메인 셰프인 '타케우치 세이코' 가 항구에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경매인' 자격을 갖추고 있어 당일 새벽에 경매에서 낙찰한 해산물을 바로 가게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지역의 생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원래 '타케우치 세이코' 는 생선을 비롯한 해산물을 싫어했는데 우연히 먹은 생선요리가 이 항구에서 잡은 생선이었기 때문에 다른 지역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銚子直送鮮魚 魚食堂「さかなめし」 流山おおたかの森

〒270-0138 千葉県流山市おおたかの森東3丁目33−1 LYSE BLO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