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봄보누(1,200엔) ★시그니처★ 치킨카츠(1,200엔) 햄버그 스테이크(1,200엔) 카르보나라(1,000엔) 갈릭라이스(500엔) 특징 - 일본 도쿄도 히가시나카노역 역사 바로 앞에 위치한 가게로 오랜시간 지역을 지키면서 가게만의 독특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작은 경양식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196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있는 메인 셰프는 '나카자와 시게츠구' 입니다. 메인 셰프인 '나카자와 시게츠구' 는 어렸을때 방문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요리사의 모습에 반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고 하며 이후 '아카사카 프린스호텔' 에서 수행을 했는데 수행 도중 음식을 맛본 선배가 강력하게 독립을 추천해 호텔을 나와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의 전체적인 성격은 경양식 전문점으로 햄버그 스테이크를 비롯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지만 저녁에는 파스타나 피자 등 간단한 이탈리안 요리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에 방문한 손님들 중 약 90% 이상이 주문하는 시그니처 메뉴는 '봄보누(ボンボーヌ)' 라는 메뉴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봄보누' 는 일종의 햄버그 스테이크와 비슷한 요리로 사용하고 있는 고기는 '다진 소고기' 와 '다진 돼지고기' 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율은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7:3 정도라고 하며 이들 패티는 '우유, 케첩, 흑후추, 육두구, 소금, 레드와인' 과 함께 '소지방' 을 넣는 것이 특징으로 이는 조금 더 풍부한 육즙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하며 여기에 '데미그라스 소스' 와 '소고기 힘줄' 을 더해 약 10일간 약불에 끓인 육수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형한 패티를 식기에 얇은 두께로 넓게 펴 바른 후 데미그라스 소스를 섞은 '베샤멜 소스' 와 '에그몬트 치즈' 를 올린 뒤 오븐에 넣고 고온에 10분정도 구워 완성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가 된 '봄보누' 는 가게에 있는 도구를 활용한 다른 메뉴를 생각하다가 우연히 아이디어가 떠올라 만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는 오븐에 구운 시그니처 메뉴인 '봄보누' 이외에 튀김류나 볶음류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튀김 중에서는 '닭가슴살' 을 튀긴 뒤 버터를 이용해 만든 소스를 올린 '치킨카츠' 등이 유명한 편입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는 육수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고기의 힘줄을 비롯하여 재료로 사용하는 소고기 모두 '이가규' 를 사용하고 있으며 양파는 효고현 아와지 지역에서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봄보누' 의 위에 올리는 에그몬트 치즈는 뉴질랜드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レストラン イト
〒164-0003 東京都中野区東中野1丁目57−2 柴沼ビル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