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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마리토조(310엔) ★시그니처★ 명란 페페로치노(496엔) 초코크림빵(302엔) 소금빵(140엔) 팥 마리토조(340엔) 홍차크림빵(390엔) 특징 - 일본 후쿠오카현 롯폰마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후쿠오카의 베이커리 붐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베이커리 가게입니다. - 가게는 도쿄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곳으로 201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빵을 만들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히라코 료타' 입니다. 메인 셰프인 '히라코 료타' 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도쿄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시작하였고 이후 일본요리 전문점과 카페에서의 경력을 더했다고 하며 처음에는 요리와 상관없이 나가사키에서 액세서리 가게를 운영하던 누나를 도와주었다고 하며 이후 파스타를 메인으로 하는 레스토랑인 "히라콘셰" 를 개업하여 운영하다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밀가루의 집' 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이누어라고 합니다. 메인 셰프인 '히라코 료타' 는 이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만 운영하고 베이커리는 경험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의 가게를 개업할때는 "빵스톡(pain stock)" 의 도움으로 일종의 협업 형태로 개업한 가게입니다. - 가게는 외관에서부터 빵의 냄새가 풍겨질 만큼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는 베이커리로 이곳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빵들 중 시그니처 메뉴는 이탈리아식 슈크림빵인 '마리토조(Maritozzo)' 입니다.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마리토조' 는 사용하는 속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별도의 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빵과 크림만으로 만든 '(플레인)마리토조' 로 이곳에서 만드는 '마리토조' 의 경우 처음 반죽을 만들때 밀가루에 '고구마' 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메인 셰프인 '히라코 료타' 가 원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조리법에 가까운 '마리토조' 를 연구하다가 여러가지 문헌을 통해 로마에서 만드는 전통적인 방식을 차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마리토조' 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개발한 것으로 베이커리가 워낙 인기가 많아 항상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코로나 집단모임 금지 등의 여파로 아침에 몰리는 손님들을 오후로 분산시키기 위해 생각하다가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외에도 이 '마리토조' 을 일본식으로 조금 더 변형한 '다코탄 버거' 가 있는데 이는 기본적인 '샌드위치' 형태에 안에는 이탈리아식 소시지인 '살시차' 를 비롯해 '가지, 호박, 적양배추' 등의 다양한 채소를 사용해 만들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빵은 다른 베이커리 전문점에서도 볼 수 있는 빵들이 많지만 또 하나의 독특한 빵이 있는데 그것은 '서스테나 브레드' 로 전날 판매하고 남은 빵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만 자른 뒤 하루 재워 다음날 다시 모아 만든 빵입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빵에 사용하는 밀가루는 홋카이도에서 재배한 '키타노카오리' 품종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달걀과 생크림 등 다른 재료들은 모두 큐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アマムダコタン amam daco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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