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고기 된장국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 소고기스테이크 한상(1,500엔) 런치 돌솥스테이크정식(1,300엔) 런치 돌솥햄버그스테이크(1,200엔) 디너코스(5,000엔/6,000엔/7,000엔/8,000엔/10,0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 부근에 위치한 가게로 철판을 이용한 다양한 철판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는 원래 'ANA 크라운 플라자 오사카' 가 위치한 건물 지하에 있었으나 현재는 와타나베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이전하여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는 198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사쿠라이 칸야' 가 2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가 처음 개업한 시기는 1984년으로 첫 개업 이후에는 '시타모리 미키오' 가 메인 셰프로 활약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현재의 형태로 이어진 것이라고 하며 메인 셰프 이외에 부조리장인 '토쿠야마 히로노부徳山広宣' 을 비롯해 소믈리에인 '야마사키 아키코' 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인셰프인 '사쿠라이 칸야' 는 'ANA 크라운 플라자 오사카' 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메인 셰프로 활약하다가 이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가게는 철판을 이용해 고기를 비롯한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들을 구워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철판구이 레스토랑과 다르게 코스 이외에 단품도 충실하게 구비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여러가지 요리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소고기 된장국'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된장국' 은 '소뼈' 를 우린 육수를 활용해 제공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된장국에 비해 매우 진한 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는 여기에 '소면' 을 넣어 따뜻하게 만든 '소뼈뉴멘'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소고기는 1인분에 80g 정도를 제공하고 있는데 고기를 굽는 철판은 30년 이상 사용한 것으로 열기를 전달하기 위해 철판의 두께는 2cm로 유지하고 있으며 소고기는 같이 구운 다양한 제철채소와 함께 나오는데 '버섯' 을 메인으로 8종류의 채소를 저온에 굽고 있습니다. 양념은 '마늘간장, 된장양념, 간장폰즈소스' 의 3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외에 코스의 초반에 간장을 물에 섞은 뒤 이후 '얼음물' 을 활용해 마치 거품처럼 만든 '거품간장' 도 독특한 비주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 저녁때는 주로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점심에는 철판을 활용한 '스테이크' 나 '햄버그' 등의 간단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특히 가성비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크게 일본산 와규와 수입산으로 수입산의 경우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산 와규의 경우 특별한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오우미규', '마츠자카규', '고베규' 등 브랜드규를 중심으로 A4 와 A5 등급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해산물의 경우 '붕장어' 가 유명한 편인데 이곳에서는 나가사키현 고토열도에서 잡힌 나가사키현 브랜드인 '황금 붕장' 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鉄板料理 堂島
〒530-0003 大阪府大阪市北区堂島2丁目1−18 堂島NSビル 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