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심장 카르파쵸(1,300엔) ★시그니처★ 호박샐러드(500엔) 말고기 타르타르(1,350엔) 숭어알버터스파게티(1,600엔) 펜네고르곤졸라 크림소스파스타(1,600엔) 라구소스 라자냐(1,400엔) 닭목살 레몬버터구이(1,300엔) 소고기 부채살구이(2,600엔) 양고기 레몬절임(2,400엔) 특징 - 일본 후쿠오카현 니시테츠히라오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해산물과 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여러가지 이탈리안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202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나가노 료스케' 입니다. 메인 셰프인 '나가노 료스케' 는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후 고향인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7년간 수행을 하였고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체세나티코 지역에 위치한 "매그놀리아" 에서 6년간 수행을 한 뒤 일본으로 돌아와 약간의 경험을 더한 후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일본에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물론 이탈리아 현지에 있는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직접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들을 배웠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한 이탈리안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소심장 카르파쵸' 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카르파쵸' 에 들어가는 소고기의 '심장' 은 65도의 온도에서 2시간 동안 불을 입히는 저온조리의 형태로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고 있으며 여기에 더하는 소스는 '적양파, 라즈베리초, 케퍼' 에 '입자 머스타드' 를 더해 만든 '머스타드 소스' 를 더한 것으로 마지막에는 '이탈리안 파슬리' 를 더해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 '입자 머스타드' 는 이것 이외에 '다진 돼지고기' 를 '팬넬씨앗, 후추' 와 함께 장을 채운 뒤 오븐에 구운 '이탈리아식 소시지' 에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소스로 제공하는 등 가게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음식의 소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파스타의 경우 나폴리 지역에서 흔히 먹는 '샬라티엘리' 파스타를 '바지락' 과 활용해 실제 이탈리아에서 먹는 방식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등 이탈리아 현지에 가까운 느낌으로 조리한 음식들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 가게는 계절감을 느끼는 재료들을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실제 요리에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제철재료들의 경우 메인셰프인 '나가노 료스케' 가 매일 아침 직접 사들이고 있는데 주로 큐슈산을 중심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고기요리에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호주산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 DARIO(ダリオ)
〒810-0014 福岡県福岡市中央区平尾2丁目2−22 MAYコーポ一本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