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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취향 모둠(3,300엔/2-3인분) ★시그니처★ 스시 모둠(1,180엔/1,980엔/2,480엔/2,980엔) 오늘의 스시 도시락(1,050엔) 해산물 덮밥(890엔) 참치치라시덮밥(990엔) 특징 -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시내에서 멀지 않은 쿠로카와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스시집으로 최근 새로운 자리에서 리모델링 오픈을 해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 가게는 201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개업했을 때의 자리는 현재 가게가 이전한 자리의 바로 옆이었다고 합니다. 처음 개업했을 때의 자리가 너무 협소해 2023년에 바로 옆에 위치한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였다고 하며 이전하기 전에 비해 훨씬 더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의 메인 셰프는 '카메다 토시유키' 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찌감치 스시 요리사를 목표로 아이치현의 스시집에 들어가 14년간 수행을 하고 독립해 가게를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 이곳은 코스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고급 스시오마카세가 아닌 서민형 스시집으로 '오마카세' 로 코스를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원하는 재료를 하나씩 주문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특히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상식 밖의 파격적인 가격' 으로 이곳은 종류에 상관없이 일부 재료를 제외한 모든 스시가 1개 160엔의 일률 요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참치 중에서도 가장 단가가 비싼 '대뱃살' 등도 모두 160엔의 요금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대부분의 손님들이 단품 주문을 하는 것보다는 세트 주문을 이용해 스시를 즐기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세트를 주문하거나 가게에서 음식을 먹으면 '된장국' 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된장국은 셀프로 무한리필이 가능하며 생선의 뼈로 육수를 국물을 우렸다고 합니다. - 가게에서 스시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료ネタ, 네타는 별도의 숙성을 시키지 않고 활어 상태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데 카운터의 뒤에 거대한 수조가 있어 주문이 들어오면 이곳에서 잡아 바로 스시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수조의 크기는 한국의 횟집에 있는 수조들과 비교하면 크기가 큰 편은 아니지만 아이치현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큰 수조라고 합니다.

贅食家千壽 黒川店

〒462-0843 愛知県名古屋市北区田幡2丁目13−27 岩田ビル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