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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포크커틀렛(1,900엔) ★시그니처★ 포즈 진저(1,900엔) 해산물믹스 커틀렛(2,000엔) 게살크림고로케(1,900엔) 소고기 비프커틀렛(2,400엔) 연어그릴버터구이(1,800엔) 특징 - 일본 도쿄도 에비스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튀김요리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세련된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2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하라다 슌타로' 입니다. 메인 셰프인 '하라다 슌타로' 는 조리학교를 졸업한 이후 "도미니크 부셰 도쿄" 에서 수행을 시작한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건너가 수행을 더한 뒤 일본에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메인셰프 역할을 하다가 독립하였는데 독립한 직후 개업한 가게는 "후테이쇼쿠도" 라는 가정식 전문점으로 자신이 전공한 프렌치 조리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요리를 보여주고 싶어 현재의 가게를 따로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돼지고기를 이용한 돈카츠를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튀김요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포크 커틀렛' 로 쓰여져 있는 돈카츠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돈카츠의 경우 대체로 '등심' 이나 '안심' 을 사용하는 다른 가게들과 달리 한국에서는 '우둔살' 로 불리는 '안쪽다리살' 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당분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간 빵가루를 이용해 튀김옷을 만든 뒤 저온에서 먼저 장시간 튀기고 이후 고온에서 한번 더 튀기는 방법으로 돈카츠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튀기는데 사용하는 고기의 양부터 튀기는 온도와 시간 등이 가게의 철저한 비밀로 부쳐지고 있으며 지방이 많은 부위가 아닌 살코기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가게에서 다루고 있는 돼지고기가 지방보다는 살코기의 감칠맛이 더욱 좋아 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돈카츠의 경우 기본적으로 '밥, 스프, 샐러드' 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프의 경우 제철재료를 활용하여 시기별로 조금씩 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돈카츠에 사용하는 양념은 '머스터드, 소금' 이외에 가게에서 수제로 만든 '쇼스' 라는 소스가 있는데 이는 '간장' 을 베이스로 '우스터 소스' 를 블렌딩하여 만든 가게의 수제소스입니다. - 메인셰프인 '하라다 슌타로' 가 프렌치를 전공했기 때문에 사이드 메뉴로는 '토마토, 양파, 버터' 를 이용해 직접 만든 '베샤멜 소스' 를 '참게살' 에 더한 '게살크림고로케' 등을 비롯하여 '감자튀김, 버섯마리네' 등 다양한 프렌치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돈카츠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겐스이톤' 을 사용하고 있으며 양념으로 사용하는 소금 역시 가고시마현 보우노츠에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인요리와 함께 제공하는 밥은 '카메오노' 와 '아사히' 품종을 블렌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 쌀은 일본의 유명한 쌀인 '고시히카리' 와 '사사니시키' 품종의 뿌리에 해당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洋カツ屋 ドン・デ・ラ・ナチュレ DON DE LA NATURE

〒150-0022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3丁目1−2 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