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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고기타이완 아부라소바(1,300엔) ★시그니처★ 타이완 아부라소바(1,000엔) 타이완 치즈아부라소바(1,200엔) 타이완 모둠소바(1,550엔) 타이완 라멘(900엔) 치즈달걀 타이완라멘(1,150엔) 베트콩 타이완라멘(1,200엔) 특징 -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한적한 주차장에 있는 버스 내부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면 요리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2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아마노 케이스케' 입니다. 가게는 일반 점포 형태가 아닌 '버스' 를 빌려 버스의 내부를 개조해 안에 테이블을 두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 버스는 원래 현재 메인 셰프인 '아마노 케이스케' 의 친한친구가 지금의 자리에서 라멘을 판매하기 위해 개조한 것으로 개인적인 이유로 운영을 하기 어렵게 되자 '아마노 케이스케' 에게 조리법과 함께 버스를 모두 양도한 것이라고 하며 현재는 '아마노 케이스케' 의 아들도 나와 요리를 돕고 있습니다. - 가게는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멘은 크게 육수를 사용한 '라멘' 과 육수를 사용하지 않은 '아부라소바' 의 2종류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고기타이완 아부라소바' 입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아부라소바' 는 '닭 뼈' 를 베이스로 하는 담백한 맛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백간장, 미림, 마늘쫑' 등을 더해 섞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면과 함께 '삼겹살' 을 약 2시간 정도 간장양념에 삶아 부드럽게 조리한 '차슈' 를 토핑으로 올려 완성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육수가 있는 라멘 중에서는 '베트콩 라멘' 이 인기가 많은 편으로 여기에도 마늘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부라소바' 와 다르게 '태운 마늘' 에 돼지고기를 다져 만든 '돼지고기 완자' 를 사용하고 있는 점이 차이로 '매운 파' 를 사용해 매운 정도를 12단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매콤한 라멘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욱 맞는 메뉴였습니다. - 가게에서는 국물이 있는 라멘과 국물이 없는 라멘을 모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라멘을 선택해서 먹기에 좋은 편이었으며 여기에 추가요금으로 100엔을 내면 별도로 준비되어 있는 밥솥에서 마음껏 쌀밥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가게를 자주 찾는 손님들은 여기에 '치즈' 를 토핑으로 올려 밥과 남은 라멘이나 아부라소바의 양념과 비벼먹는데 특히 '아부라소바' 에 참기름이 들어가 있어 더욱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부라소바' 에 사용하는 백간장을 비롯한 미림 등은 모두 아이치현 미카와 지역에서 양조한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밥은 '아이치노카오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岡崎台湾バスラーメン 喜楽亭

〒444-0205 愛知県岡崎市牧御堂町油田32 アホヤネン駐車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