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돈코츠라멘(980엔) ★시그니처★ 이치란 라멘 3종세트(1,330엔) 이치란 라멘 5종세트(1,620엔) 특징 - 후쿠오카에 본점을 두고 일본 전국적으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라멘 프랜차이즈로 돼지뼈를 오랜시간 고아 우려낸 육수로 만든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라멘인 '돈코츠 라멘' 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고 있는 본점은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텐진방향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본점이 위치한 후쿠오카 이외에도 일본 전국에서 지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가게의 전신은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나카하라 사다유키' 가 '포장마차' 형태로 1960년 창업을 한 것을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요시토미 마나부' 가 대표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데, 창업자였던 '나카하라 사다유키' 가 만들어 낸 라멘의 레시피를 바꿔 새로운 라멘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이치란" 을 이야기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비법양념' 과 '독서실같은 칸막이 좌석' 등은 1993년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가게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나카하라 사다유키' 의 "이치란" 과는 가게 이름 이외에는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지는 것이 사실상 없어 일부는 이름만 같은 서로 다른 가게로 봐야하는 주장을 펼치며 그 시작을 1993년부터로 봐야한다는 주장하기도 합니다. - 다만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멘은 '나카하라 사다유키' 가 '포장마차' 에서 판매했던 '후쿠오카식 라멘' 인 '돼지뼈' 라멘으로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육수는 돼지뼈를 주재료로 끊여 육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게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면은 후쿠오카현산 밀가루로 만들어 브랜드화 된 '라-무기' 를 사용하고 있으며, 얇고 꼬불꼬불하지 않은 평평한 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슈는 일반적인 라멘가게에서 볼 수 있는 돼지목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글에서도 알 수 있듯 사실상 '가게의 이름' 만 이어져 내려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실제로 '나카하라 사다유키' 가 만들었던 '라멘' 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이치란" 이 아닌 다른 곳을 방문하는데 그곳은 도쿄의 "츄란" 과 후쿠오카의 "라멘야 호우린" 으로 이 두 가게는 '나카하라 사다유키' 가 운영하던 '이치란' 의 단골손님였던 사람들이 개업한 가게인데 이 두 곳이 '나가하라 사다유키' 가 자신의 라멘을 만드는 레시피를 직접 전수한 가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一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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