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금라멘(1,200엔) ★시그니처★ 굴바지락 소금라멘(1,200엔) 전갱이다시마 소금라멘(1,200엔) 대구소금라멘(1,200엔) 특징 -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마츠카제쵸역 바로 앞에 위치한 가게로 일본 라멘의 역사를 매일 새롭게 쓰고 있는 하코다테의 상징적인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88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광동성이 고향인 '천난양' 이라는 이름의 중국인으로 요리를 배운 이후 하코다테에 위치한 영국 영사관에서 요리사로 활동하다가 이후 영사관을 나와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당시에는 소바와 우동 등을 함께 판매하는 가게였다가 이후 현재와 같이 라멘만을 판매하는 라멘 전문점으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 현재 가게는 다양한 라멘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주로 '소금라멘' 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역시 가장 기본메뉴인 '소금라멘' 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다른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닭 뼈' 만을 오랜시간 우린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토핑은 '양파, 달걀' 에 닭고기를 사용해 만든 차슈 정도의 간단한 형태로 완성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라멘' 을 판매하고 있는 이 가게는 일본에서 비공식적으로 최초로 라멘을 판매한 가게로 기록되어 있는데 1884년에 하코다테 신문에 실린 광고를 복원하며 알려지게 된 것으로 정식으로 알려져 있는 도쿄의 "라이라이켄" 보다 조금 더 시기가 빠른 편입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라멘' 역시 당시 판매하던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현재 바뀐 손님들의 입맛을 고려해 토핑 등에 약간의 변화를 준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처음 라멘을 만들어 홍보할 때부터 메뉴의 이름을 '라멘' 으로 정해 판매하였는데 이는 기존에 라멘을 지칭하던 '시나소바' 가 중국인을 차별하는 단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라멘' 을 바탕으로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변형메뉴도 다루고 있는데 '닭 뼈' 를 이용한 라멘의 육수에 '굴' 과 '바지락' 을 더해 우린 '굴바지락 소금라멘' 을 비롯하여 '굴' 과 '바지락' 의 비율을 조금 줄이고 대신 '전갱이' 와 '다시마' 를 더해 만든 육수를 활용한 '전갱이다시마 소금라멘' 등도 있으며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생선인 '빨간대구' 를 육수로 활용한 '대구소금라멘'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라멘을 만드는 면은 밀가루만을 사용해 만들고 있습니다.
養和軒ぷらす-函館塩ラーメン-
〒040-0035 北海道函館市松風町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