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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채화당(648엔) ★시그니처★ 물양갱(864엔) 찹쌀떡(216엔/1개, 926엔/4개) 특징 - 일본 후쿠이현 니시사바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전통적인 일본식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 후쿠이 지역의 역사가 오랜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63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를 이끌고 있는 주인은 '코이시카와 코우지' 로 13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가게를 개업했을 때는 가게의 바로 근처에 있던 절에 공양할 수 있는 '디저트' 를 판매하는 전문점으로 시작하였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공양에 사용하는 디저트 이외의 일반적인 일본식 디저트를 모두 다루는 디저트 전문점으로 성격을 확장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가게가 후쿠이현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가게임과 동시에 개업 당시부터 일본식 디저트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어 정통성을 여전히 잘 이어가고 있는데 현재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채화당' 라고 부르는 일본식 전통 건과자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채화당' 은 '유자' 와 '찹쌀' 을 이용해 만든 디저트로 양식에서 스프에 넣어먹는 '크루통' 과 비슷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인재료로 사용하는 유자의 경우 별도로 손질을 하지 않고 껍찔 채 설탕에 3년간 재워두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이후 유자의 알맹이를 빼낸 뒤 껍질만 활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찹쌀' 을 더하는데 찹쌀의 경우 1년 이상 묵힌 찹쌀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모두 모아 한 번에 볶은 뒤 손으로 찹쌀의 껍질을 약 7일에 걸쳐 제거한 뒤 10~14일 정도 건조해 작은 알갱이 형태로 만들어 손질해둔 '유자껍질' 과 더해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 디저트는 전통적인 레시피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면서 찹쌀의 고소한 풍미가 유자와 합쳐져 인기가 많아 실제 1933년에는 일왕에게 헌상되기도 하였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는 '채화당' 이지만 이 외에도 후쿠이현에서 즐겨먹는 디저트 중 하나인 '물양갱' 도 인기로 일반 '하얀설탕' 과 '흑설탕' 을 팥에 더해 이를 바람에 건조시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여름에는 '칡', 가을에는 '밤' 등 제철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들도 계절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채화당' 에 사용하는 유자와 찹쌀은 모두 후쿠이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御菓子司 大黒屋

〒916-0026 福井県鯖江市本町2丁目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