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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냉감주(600엔) ★시그니처★ 크림팥빙수(1,800엔) 딸기우유 팥빙수(900엔) 매실주스(600엔) 인절미(660엔) 팥떡(800엔) 특징 - 일본 도쿄도 오차노미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오랜시간 도쿄에서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찻집' 입니다. - 가게는 184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셰프는 '아마노 다이스케' 로 7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교토의 북부 미야즈번에서 활동하는 사무라이였던 '아마노 신스케' 로 어느날 동생이 누군가에게 암살을 당해 암살자를 수소문하던 중 그가 도쿄에 산다는 소문을 듣고 도쿄로 건너왔다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현재 가게는 7대째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주방에서는 5대째 메인셰프인 '아마노 후미코' 등이 나와 가게의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참고로 도쿄에서도 암살자를 찾아 돌아다니면 '아마노 신스케' 는 결국 암살자를 찾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 처음 '아마노 신스케' 가 가게를 개업할 당시 이 지역의 주변에서 '쌀누룩' 을 활용한 가게들이 많아 자신도 이를 활용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으로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냉감주'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감주' 는 창업당시 만들어둔 '누룩실' 을 여전히 활용하고 있어 이곳에서 만든 '쌀누룩' 만을 사용해 창업당시의 조리법을 그대로 유지하며 만든 뒤 얼음결정을 더해 완성하고 있는데 '누룩' 을 기르고 있는 '누룩실' 역시 가게의 특징 중 하나로 지하 6m 의 깊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저장고 주변을 벽돌로 단단하게 마감해 세계대전 당시 도쿄대공습때 방공호 역할도 겸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다만, 처음 '누룩실' 을 만들었을 때는 매우 큰 규모였지만 이후 도쿄 재개발로 인해 현재는 20평 정도의 크기로 줄어든 상태이며 역시 개업 당시에는 일본식 식혜인 '감주' 이외에 일본식 막걸리인 '도부로쿠(どぶろく)' 도 판매하였으나 이후 일본주류정책 시행으로 인한 주류제조제한이 이뤄지며 현재 '도부로쿠' 는 제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감주' 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 중에서는 칡뿌리에서 얻은 녹말가루인 '갈분' 을 이용해 만든 '갈분떡' 를 비롯해 여름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팥빙수' 도 인기가 많은 편이었으며 가게의 입구에는 누룩실에서 제조한 '된장, 낫또' 등도 판매하고 있어 이를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天野屋

〒101-0021 東京都千代田区外神田2丁目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