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자루소바(950엔) ★시그니처★ 모리소바(835엔) 카케소바(835엔) 굴소바(1,595엔) 소바열매(1,230엔) 튀김모둠(1,200엔) 특징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내 호스이스스키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홋카이도에서 소바를 메인으로 하는 지역의 역사가 오랜 소바 전문점 중 한곳입니다. - 가게는 194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사토 요스케' 로 4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가게는 1912년 홋카이도 쿠시로 지역에 개업한 것이 전신으로 창업자인 '사토 마고지로' 는 도쿄에서 과자 전문점을 운영하다가 보증 문제로 재산을 잃고 소바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친척의 남편에게 소바를 배웠는데 이 소바 가게가 홋카이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진 "치쿠로우엔 아즈마야총본점" 으로 이곳에서 3년간 수행을 한 뒤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다만, 가게는 세계대전으로 인해 소바를 만들 직원이 없자 가게를 잠시 닫고 농사일을 하다가 가게를 재개업하기로 결정하여 삿포로로 이전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소바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로 이곳에서는 삿포로에서 보기 힘든 '사라시나 소바' 를 판매하고 있는데 '사라시나 소바' 는 소바의 열매를 통째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바의 껍질을 제거한 뒤 열매만 사용하는 것으로 이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7:3의 비율로 사용하고 있으며 시기별로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뜨거운 물을 넣어가며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소바는 자가제면하고 있어 이를 반죽을 제면기로 편 뒤 1시간 동안 재워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있으며 4종류의 가다랑어포에 '백설탕, 미림, 간장' 등을 더해 만든 '소바양념' 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이렇게 만든 소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자루소바' 이지만 여러 해산물을 메인으로 사용한 튀김이 들어간 '튀김소바' 도 인기도 이곳에서는 특히 다른 가게들에 비해 튀김옷을 두껍게 하되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 소바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가게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만큼 삿포로 시내에서는 가게의 창업자인 '사토 마고지로' 의 영향을 받은 가게들이 많은데 첫째 아들이 "아즈마야 쥬라쿠" 을 비롯하여 아들들이 소바 전문점을 운영하였으나 현재 둘째아들과 셋째, 넷째아들이 운영하는 가게는 현재 모두 폐점한 상태입니다. 가게에서 소바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메밀은 이와테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東家本店
〒064-0804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4条西1丁目6−1